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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야간진료치과 시간에 쫓기지 않고

치아교정

by 바론교정치과 2020. 2. 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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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야간진료치과 시간에 쫓기지 않고

 

 

 

 

치아교정한 모습이 부끄러워 여전히 마음껏 웃지 못하고

양치질하기도 까다롭기 때문에 망설이게 될텐데요.

더 이상 이런 망설임, 고민 1도 없이 투명한 장치로

가지런한 치아를 만들면서 마음껏 웃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바로 상대방에겐 전혀 보이지 않는 투명 특수 강화 플라스틱으로

된 틀로 치열을 교정하는 ‘투명교정’이 있기에

남 모르게~ 비밀리에 진행할 수 있답니다.

 




상대방이 교정을 한지 전혀 알수 없다고 하여

붙혀진 이름이 바로 시크릿 교정이라고도 불리는데요.

그만큼 장치로 인한 외모변화에 부담을 느껴 교정을

망설였던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전주야간진료치과의 투명교정은 교정 장치 두께가

 

손톱 만큼 얇아 이물감이 적어 발음상 문제도 거의 없고 교정 장치를

부착했을 때 생기는 느낌이나 장치에 음식물이 끼는 불편함도 없습니다.

또한, 부착하는 기간도 1년 정도로 비교적 신속하게

마칠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분들이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닌데요.

주로 앞니 등과 같은 부분적으로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부정교합을 가진 분들에게는 아쉬움이 따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주야간진료치과에서는 이 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인비절라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Invisible(보이지 않는)과 Align(배열)을 합해 ‘보이지 않게

교정을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1997년 미국 얼라인테크놀로지사에서 개발한

투명교정 시스템으로, 브라켓을 붙이고 철사를 넣는 기존

교정방식을 깬 신개념 교정장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치아의 이동량을 컴퓨터로 예측해 3D 이미지화시켜

한 번의 본으로 다른 장치를 만들어 시행한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다만 기존과 다르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 교정 과정에 따라

다시 치아의 본을 떠야 한다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치만 정밀하게 치아상태를 사전검토하여 시작과 종료 그리고

지에 필요한 부분을 한 번에 제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재의 기술로는 치아가 회전됐거나 치아 사이 공간이 벌어져있을 때,

불규칙적인 치아배열 등에 사용되며, 발치가 필요한 교정이나

심한 골격성 부정교합 등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결정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주야간진료치과는 전 과정 모두 환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고 있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실 수 있게끔

절차부터 주의사항까지 모두 안내해드리고 있답니다.

 


 

 

치아교정의 진정한 마무리는 교정 장치를 뺄 때가 아니라

유지 장치를 제거할 때입니다.

교정이 완료된 이후에도 꼼꼼한 관리와 정기검진을 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맞이할 수 있으니 이 부분 염려하시기 바랍니다.

전주야간진료치과는 평소 치아건강을 체크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주2회 야간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토요일에도 격주마다 진료하고 있어 편의를 봐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든 교정과 전문의의 문은 열려 있으니 가지런한 치열,

밝은 미소를 되찾고 싶은 분들이라면 주저하시 마시고

내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